아침에 항상 나의 수염을 밀어주는 면도기.
살 때 누가 쓰다가 반품한것인지 몇군데 스크레치가 있었고 스위치를 누르면 한번에 모터가 돌아가지 않고 연달아 두번을 눌러야지만 모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 때 "그냥 쓰지뭐 항상 무결점 추구보단 대충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비싼것도 아닌데..."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연 치료?가 되어서 스위치를 한번만 눌러도 잘 돌아간다.
비싼 필립스가 부담이 되면 이게 최고다. 디자인도 봐줄만 하지 헤드가 3개에다가 급속 충전 방식이라 금방 충전되고 대가리 부분은 방수라서 물로 세척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몽통까지 담궈 버리면 조오오옷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