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계약서 초안을 어제밤 끝내고 오늘 부산으로 출근하기위해 아침에 그냥 놀고 있는 중? ^^ 왠일로 12시까지 출근하라는 명령으로 느긋하게 보내는 중
근데 지각할 것 같다ㅡ.ㅡ; 기차 시간이 11시 출발이라서 부산해운대에 도착하면 12시가 좀 넘을 것 같은데...몰러~배째~ 시키지도 않은 독점계약 초안과 오더시트 예제까지 어제 밤 늦게 까지 해놓았는데...
참 이제 나도 많이 늙었는지? 노트북 들고 다니기 벅차다. 원래 노트북 들고 부산으로 가야 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지만 본체 2.8kg에 아답터까지 합치면 너무나 고통스럽다. 배터리가 되면 그나마 낫겠지만 나에게 본전은 물론 천만원 이상의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에버라텍의 배터리는 이미 사망한지 오래다. 켜놓고 10분이면 Warning을 쏟아낸다.
그래서 USB메모리 달랑 하나 들고 간다. 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