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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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방송 런던하츠를 보기시작한건 순전히 쿠로사기 때문이다. 쿠로사기는 아무리 공부때문이지만 도저히 참고 볼 수준이 아니었다.

쿠로사기의 아이도루들에게 KO되어버린후 쉽게 찾게 된것이 런던하츠...알아들을수 없는 시모네타(음담패설)에 한꺼번에 속사포처럼 들려오는 말소리에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쿠즈케시아우온다타치(순위매기는 여자들)기획에 버닝되어버렸다.

쇼프로는 무한도전 밖에 안볼정도로 자기 이미지에 더 신경쓰고, 아이고-선배님-어-그래-후배 수준의 방송을 정말 싫어하는지라 런던하츠의 골때리는 기획은 날 사로잡다 못해 버닝하게 만들었다. 하루 5시간 이상 볼 정도로 충분히 골때리고 많은 단어를 찾아야 한다.

단점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은 보기가 거시기 하다는 것. 한글로 된 자막들이 오역수준을 넘어서 전혀 관계없는 말을 비추고 있다. 그래서 하는 말들을 제대로 이해할려면 일본에서 생활한 사람이 번역한 자막을 구하는 수 밖에 없다. 내뱉는 말들이 골때는 소리밖에 없으니 그 쪽 문화를 알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