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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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라는 말 이외에 다른 수식이 필요 있을까?

갑자기 떠오른 정 반대의 책 "손바닥 경제용어"


분명히 경제용어 사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에라이~한심한 인간들아. 니들이 기자냐?
읽다가 집어 던져 버린 책이다.

사전을 표방한 책에는 절대로 정치적 논리를 집어 넣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 책 내용은 참 가관이다. IMF는 있어도 김영삼은 없다. 하지만 김대중은 있다.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이상 IMF는 김영삼과 그 추종자와 한나라당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IMF와 김영삼 정권을 연결시키는 말은 아주 극히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IMF 뒤치닥거리는 했던 김대중을 계속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정책은 실패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정책은 비판받을 수 있다. 하지만 원인은 조중동스럽게 쏙 감추어 버리고 모든 것을 그 원인으로 발생한 문제를 떠 맡아야 했던 사람에게 책임을 씌어 버리는 한심한 잡것들...

매일경제, 한겨레 기자 그리고 평론가라는 인간들아 사전에 정치적 논리를 집어 넣는거 아니다. 비평서는 가려서 읽는다고 쳐도 사전인줄 알고 속아서 산 사람은 너네들 이름과 그리고 속해있는 신문들을 볼때 마다 편견을 갖는것는 당연한 것 아닐까?

원래 황당하게 속은 것은 기억에 오래 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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