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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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번역일이 또 들어왔다.

왠일이지? 작년 통틀어 한게 6건 정도 밖에 안되었던 것 같은데. 돈되는 일이 아니어서 단지 경력때문에 해주었던 일이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많이 보내준다. 오늘 의욕이 상당히 다운 되어있어서 내일로 미루고 싶지만 미루지 말고 밤에 해야겠지?

人生は気合いとはったり  - 하나무라 다이스케 대사 중-

내 이력서에 프리랜서로 번역과 통역 경력이 있다고 떠벌리지만 사실 위의 말처럼 허풍일뿐이다. 알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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