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effect

/ 글분류 : 대충살기
꽤 심한 정서적 불안에 시달린다.

계절성 비염을 치료하러 병원에 갔더니 스테로이드 제제를 지어줘서 4일 정도 먹고 그만두니 지금 모든것이 짜증으로 점철되어진다.

공부하는데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앉아있는 것 이어폰이 귀에 꼽혀있다는 사실 만으로 짜증이 나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ㅡ.ㅡ;

지르텍 몇알 때리고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에 갈 걸 하고 후회가 쉼없이 밀려든다.

스테로이드는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