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한껀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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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한도전 말 그대로 절라 웃겼다.

일본 특집이라길래 무한도전이 바로 그 무한도전이라는 것을 잠시 잊고 다른 오락 프로처럼 그냥 길거리에서 인터뷰하거나 게스트 불러놓고 노닥거릴줄 알았는데,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이었다.

대로 한 복판에서 그 지랄할 줄은 몰랐다, 아니 그럴 인간들이란것을 깜~빡 잊고 있었다.

식신의 말실수에서 비록된 기획이었던 아니면 애초에 그렇게 짜여졌던 기획이었던 무한도전의 기획력은 최고다.